TV 드라마

‘마리텔’ 이경규, 승마 후 기진맥진 “전립선 큰일 났다”

입력 2016-04-10 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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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음팟
사진: 다음팟

[헤럴드POP=박근희 기자]‘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경규가 말을 타고 나서 기진맥진했다. 10일 오후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5에서 이경규가 ‘안녕, 말♡’이라는 제목으로 ‘말방’을 했다.

이 날 이경규는 말을 타고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도움을 준 동물은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다음팟 시청자의 기미 작가 안 태우냐는 질문에 “기미 작가 안 태워요”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속도를 높이기 전에 몸풀기 운동을 끝낸 이경규는 속도를 높이며 말을 몰았다. 이경규는 “너무 힘들어요, 채팅창에 글 올리지 마세요. 지금 내 정신이 아니에요”라며 숨을 헐떡였다.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이경규를 보고 교관은 “조금 더 예민한 말로 바꾸셔야 겠어요”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다른 말로 바꿔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말에서 내리며 “(후반전) 시간 얼마나 남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에서 내려온 이경규는 의자에 앉아 거친 숨을 내쉬었다. 이경규는 “아 힘들다”라며 말 이름이 뭐냐는 다음팟 청취자들의 물음에 “하이로데? 하이도르? 하이드로?”라며 본인의 말이름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어 이경규는 “전립서는 터진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하체를 만지며 “힘들어. 큰일났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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