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출발드림팀’ 최웅, 가라테의 후예? 자세는 비방용! 펀치는 귀엽게~

입력 2016-04-10 1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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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출발드림팀’ 최웅이 특기인 카라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 추격 장애물 레이스 ? 더 체이서’에서는 올림픽 영웅들에 대항하여 드림팀 영웅의 멤버로 최웅이 출연했다.

이날 MC이창명은 최웅을 보며 “만능 스포츠맨이다. 모든 운동에 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에 최웅은 “평소 특기가 가라테다”라고 말했다. 가라테는 손과 발을 이용해 상대를 가격하는 운동.

MC이창명은 “그럼 살짝만 보여달라”고 운을 띄웠다. 하지만 최웅은 “자세가 다소 방송용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웅은 자세를 취하며 “다리는 삼각편대를 유지하고 오른손으로 공격하고 왼손으로 방어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모든 이들이 멋진 자세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최웅은 다소 귀엽고 앙증맞은 모양으로 펀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MC들은 “그렇게 때리면 아프냐”고 물었고 최웅은 “이게 가라테의 펀치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최웅은 빠른 스피드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지만 결승선을 탈락하지 못하고 끝내 탈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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