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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원준, 14살연하 '검사' 신부 외조에 나섰다

입력 2016-04-11 2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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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원준과 이상민이 출연한다.

1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74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원준과 이상민이 출연해 90년대를 풍미했던 과거 이야기와 함께 최근 결혼 소식까지 전할 예정이다.

일명 '90년대 오빠들의 냉장고 1탄'에서는 김원준이 주인공이다. 김원준은 잘생긴 외모와 출중한 스펙에도 오랫동안 결혼을 하지 않아 의문점을 낳은 스타였다. 그런 그가 결혼 소식을 '냉부해'를 통해 자세히 전한다.

사진:냉부해
사진:냉부해

오늘 방송에서 김원준은 MC 김성주로부터 축하세례를 받는다. 그는 "제가 드디어 장가를 갑니다"라고 말해 스튜티오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특히 김원준의 23년 독거를 마무리하게 한 인물은 바로 14살 연하의 미모의 검사다. 완벽한 조건의 그녀는 대검찰청에서 일하며 현직 검사로 활동 중이다. 동반 게스트인 이상민은 이 소식에 몸을 떨며 채무 관계와 관련한 고소 사실을 회상한다. 이상민이 "공소시효가 이제.."라고 말하면서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었다.

또 김원준은 그런 이상민에게 장난섞인 농담으로 "조심하라고 좀 전해주세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든다.

이날 김원준은 예비신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요리를 주문하면서 '검사외조'를 현실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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