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한가인의 시아버지 연규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종편 TV조선 '솔깃한 연예 토크 호박씨'에서는 패널로 출연한 이상민이 "연규진 씨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며느리 한가인에게 ‘너랑 못 살겠다’고 선언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한가인은 원래 채식주의자라고 한다. 그러나 시아버지 연규진과 남편 연정훈은 고기반찬 없으면 못 살 정도로 고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육식주의자라는 것이다. 실제로 연규진 부자는 방송계에서도 소문난 육식주의자로 언급될 정도라고 한다.
방송에서 연정훈은 "우리집은 매일 고기를 먹을 정도로 육식을 좋아한다. 그런데 아내는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먹을까 말까한 채식주의자다"라고 말했다.
연정훈은 "하루는 한가인이 채식에 관한 책을 사왔는데 교육을 시키면서 온 가족을 채식주의자로 만들려고 하더라"라며 "결국 아버지가 내게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고백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결혼 10년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