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EXID 하니가 ‘스타킹’ 스페셜 MC로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EXID 하니가 이특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이특은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2주 연속 불참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하니는 각종 대회에서 1등을 휩쓴 초등학생 에어로빅 선수들과 유연성 대결은 물론 ‘핫핑크’ 2배속 안무를 선보였다. ‘2015 힙합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락킹 그룹 ‘락앤롤 크루’와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그러면서 허당 매력도 같이 방출했다. ‘스타킹’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 영상 속에는 하니가 락킹 댄스를 연습하던 중 계속해서 한 박자씩 동작을 늦게 따라하며 “으아아아~~” 소리를 외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머리에 헤어롤을 만 채 춤을 연습하는 하니는 동작이 뜻대로 되지 않자 반달 눈웃음을 지은 채 같은 동작을 무한정 반복하며 ‘허당 하니’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스타킹’ 제작진은 “하니는 센스 있는 진행은 물론 매 코너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차세대 MC 유망주임을 톡톡히 증명했다. 강호동과 이특의 ‘남남 케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활약상을 예고했다.
‘스타킹’은 1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