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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치열, "중국 다니면서 7키로 빠졌다"

입력 2016-04-16 0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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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황치열이 엄마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 방송에 황치열이 출연했다. 황치열은 자신의 엄마와 함께 유명 가구점을 방문해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오늘 방송된 153회에서 황치열은 엄마와의 다정한 시간을 보내면서 "처음으로 데이트해서 좋았다"라고 말했고, 이어 두 사람은 조립식 가구를 구매해 동반 작업에 임했다.

사진:나혼자산다
사진:나혼자산다

막내아들 황치열은 가구 조립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엄마의 도움으로 구색을 갖춰갔다. 두 사람은 소꿉놀이를 하듯이 오붓하게 가구를 조립해 그럴듯한 모양을 만들어냈다.

이날 황치열은 어머니를 위해 한우 고기를 준비했다. 치열의 어머니는 "너나 먹지 뭘 준비했노"라고 말하면서도 막내 아들의 센스에 흐뭇한 미소를 보냈다.

한편 치열의 어머니는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곰탕을 준비했다. 황치열은 고기와 곰탕을 준비하면서 "어제까지 중국에서 노래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엄마와 이러고 있으니까 재밌다"라고 말했다.

또 황치열은 중국을 다니면서 7킬로그람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의 어머니는 "얼굴이 형편없다"라고 말하면서 아들에게 고기쌈을 싸서 먹여주었다. 이어 두 사람은 황치열의 중국 경연 장면을 화면으로 보면서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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