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4.13 제20대 총선일이 밝아온 가운데 연예인들의 투표 행렬이 화제되고 있다.
지난 8일, 9일 사전투표 기간 선거를 마친 연예인들의 SNS 인증샷이 줄지어 공개됐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투표 참여는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팬들 역시 투표에 동참하도록 귀감이 되고 있다.
영화 '더 킹'의 한재림 감독은 개인 SNS를 통해 배우 조인성, 류준열, 배성우의 사전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투표소는 파주시 탄현면으로 배우들은 영화 촬영 도중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첫 투표 인증샷도 게재됐다. 지난 8일 트와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정연, 나연, 지효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들은 사진과 함께 "오늘, 내일이 사전 투표일이라고 해요! 저희는 오늘 아침 태어나서 처음으로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13일에 바쁘시다면 오늘이나 내일 다같이 투표해요!"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에이핑크 역시 사전투표를 참여했다. 지난 8일 초롱과 보미도 에이핑크 SNS를 통해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롱과 보미의 손에 투표 도장이 찍혀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투표하러 가야겠다", "사전투표는 못했으니 13일에는 꼭 가야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4.13 제20대 총선거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