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악중심' 대세돌의 스페셜 무대에 소녀팬 심쿵 (종합)

입력 2016-04-16 1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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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 음악중심'이 500회를 맞아 스페셜한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오후 배우 김민재와 박새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은 5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방송은 EXO의 찬열과, 블락비의 지코가 스페셜 MC로 함께해 재미를 더했다.

스페셜 무대의 첫번째 주자는 '슈퍼루키'들의 커버곡 무대였다. 보이그룹 스누퍼, 아스트로, 크나큰은 엑소(EXO)의 '으르렁'을 커버 무대를 꾸몄다. 특히 스누퍼, 아스트로, 크나큰은 당시 엑소의 무대의상이었던 교복을 입고 등장해 소녀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 멤버들은 완벽한 군무와 가창력으로 엑소 못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두번째 스페셜 무대는 AOA의 메들리 무대였다. AOA는 야외무대에서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히트곡 '사뿐사뿐'과 '심쿵해'를 연달아 선보였다. 휴식기임에도 불구 녹슬지 않은 그녀들의 안무실력과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번째로는 걸그룹 트와이스와 여자친구의 체인지 무대였다. 트와이스와 여자친구는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이색 재미를 안겼다. 먼저 트와이스가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꾸몄고, 이후 여자친구가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무대를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여자친구의 청순함을, 여자친구는 트와이스의 건강함을 선보이며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보이그룹의 히트곡 메들리도 이어졌다. 업텐션은 비스트의 '12시 30분', 블락비의'HER', 엑소의 'Love me right'를 를 완벽 재현해 소녀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세븐틴은 소녀시대의 '라이온하트',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레드벨벳의 'Ice cream' 무대를 선보이며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귀여운 매력을 대방출 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블락비, 방탄소년단, CNBLUE, Apink, AOA, EXID, 전효성, 태진아, 여자친구, BTOB, 마마무, 업텐션, 세븐틴, 트와이스, NCT U, 오마이걸, 우주소녀, 스누퍼, 아스트로, 크나큰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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