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천수가 박지성 언급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국내에서 해외 진출 1호라는 인식이 강한 후배 선수 박지성의 언급에 발끈하는 이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오만석이 이천수를 가리켜 국내 축구선수 중 프리메가리그에 최초로 진출했다고 말하자 이영자는 박지성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천수는 급격하게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오만석은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라며 다른 리그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천수는 축구에는 문외한인 이영자를 이해시키기 위해 “메시 아시죠?”라며 “그리고 호날두”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의 이름을 들먹였다.
이영자가 언급된 선수들을 알고있다고 하자 이천수는 “바로 같은 리그에요”라며 으쓱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천수는 프리메가리그에 있을 당시 베컴과 호나우지뉴도 있었다고 전해 MC들을 놀래켰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축구선수 1위로 뽑인 호나우지뉴를 언급하며 “저는 2인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