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딴따라’ 혜리, 지성과 전화로 첫 만남 “보이스 피싱인가?”

입력 2016-04-21 22:15:16
    • 복사완료!

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가 지성과 전화로 첫 만남을 대신했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그린(혜리)에게 전화를 거는 석호(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호는 학원 원장으로부터 알아낸 하늘(강민혁) 보호자의 전화로 전화를 걸었다.

이에 앞서 석호는 장만식(정만식)과 여민주(채정안)에 투자금을 쓸 곳이 있다며 하늘을 가수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에 하늘이 마지막 희망이 되어 줄거라 믿는 석호는 그린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참 시장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던 그린은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는 했으나 모르는 번호가 뜨자 퉁명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 상대방이 대뜸 기획사 대표라고 이야기하자 그린은 이를 오해하고는 “보이스 피싱인가?”라고 의심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앞면도 없는 그린에게 무시 당한 석호는 다시 그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녀는 “뜯길 돈이 없어요”라며 다시 전화를 끊어버렸다.

한편 이날 ‘딴따라’에는 결국 하늘을 찾아 직접 발품을 파는 석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