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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체코 세인트조지 교회, 유령 석고상이 만들어진 계기는?

입력 2016-04-24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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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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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한 대학생이 황폐화 됐던 체코의 세인트 조지 교회를 유명 관광지로 되살리는 과정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4월24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체코 보헤미아 지방에 위치해 있는 세인트 조지 교회를 유명 관광지로 떠올린 석고로 만든 유령 조각상에 대한 비밀이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세인트 조지 교회가 위치한 루코바 마을에서 당시 체코인들에게 죽음을 당한 독일인(주데텐 게르만족)의 저주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됐고, 이후 600년 전통의 이 교회가 황폐화됐다고 전한 것.

이후 대학생인 야쿱 하드라바는 교회를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과제를 받게 되었는데, 마침 루코바 마을 출신이었던 그는 이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었고, 이 이야기를 다른 친구들에게 들려줄 때마다 흥미롭게 반응하던 친구들을 생각, 이후 진짜로 유령 석고상을 만들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계기가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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