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계약' 이서진, 유이에 지나듯 청혼 "결혼하자"

입력 2016-04-23 22: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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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서진이 유이에 청혼했다.

23일 오후 MBC '결혼계약'의 15회가 방송된 가운데 이서진(한지훈 역)이 유이(강혜수 역)에게 프로포즈했다.

이날 이서진은 유이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며 결혼식을 준비하고, 신혼집을 보러 가자고 말했다. 식사 자리에서 지나듯 말하는 청혼에 유이는 "제대로 해도 받아들일까 말까인데, 이게 무슨 프로포즈냐"라고 불평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이서진은 유이가 원하는 풍선 이벤트에 유치하다고 대답했고, 유이는 청혼에 대해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런 유이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다. 그는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병에 슬퍼했고, 이서진은 그런 유이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이어 이서진은 유이와 신린아(차은성 역)을 데리고 신혼집이라는 공간을 소개했다. 세 사람만의 공간과 자신의 방을 본 신린아는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이도 집을 보며 기뻐했다.

한편, 김용건(한성국 역)은 이휘향(오미란 역)을 찾아 이서진이 경찰조사를 받게 생겼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이서진이 유이에게 홀려서 애비를 등지고 회사를 나갔다면서 이휘향이 직접 설득해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휘향은 다 큰 자식의 연애에 관여하지 않겠다면서 알아서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휘향은 김용건을 향해 "당신이 아버지냐. 당신 욕심 때문인 것이지. 자식 생각하는 척 그만해라"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김용건은 유이가 죽을 사람이라는 말을 건넸고, 이휘향은 모르던 소식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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