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성' 김선경, 이해인에 충고 "임신, 족쇄 필요해"..서지석 분노(종합)

입력 2016-04-26 1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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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선경이 이해인에 임신을 하라 충고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김선경이 이해인을 찾아가 임신을 해 서지석에 족쇄를 채워야 한다 충고했다.

'마녀의성'
'마녀의성'

유지인(양호덕 역)은 김선경(서밀래 역)을 만나 물따귀를 때리면서 다시는 최정원(오단별 역)과 이해인(문희재 역)을 만나지 말라 경고했다. 그러나 김선경은 만만치않게 나왔고, 유지인은 과거 자신이 최정원에 냉정히 대했던 일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나문희(천금옥 역)는 유지인에게 회사 일을 조금씩 더 알려주기 위해 애썼고, 그러다가 저녁 식사 시간에는 치매증상을 보이며 유지인과 최일화(문상국 역)를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어떻게든 나문희의 현재 상태를 더 낫게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최정원은 서지석(신강현 역)과 데이트를 하면서 사진을 내밀며 "자식이 태어나면 이게 네 아빠야 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꼭 사진을 보관해달라 부탁했다. 그리고 최정원은 몰래 서지석에게 줄 시계를 사 선물했고, 이 모습을 목격한 이해인이 분노했다.

최일화에게 더이상 이해인을 만나지 말라는 소리를 들은 김선경은 이해인을 찾아가 "니가 임신을 하든 뭘 하든 확실한 족쇄가 필요해"라 말하는데, 그때 서지석이 나타나 "그게 무슨 말입니까"라며 소리쳤고 세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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