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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조성모·EXO,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과 '판타스틱 듀오'

입력 2016-04-28 1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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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이 찾아온다. '판타스틱 듀오'와 함께.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는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변진섭, 조성모, EXO가 출연한다.

한 시대를 팬덤으로 풍미했던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녹화장은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응원 열기가 있었다. 가수들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도 펼쳐졌다.

특히 변진섭과 조성모는 신승훈, 서태지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신인 가수로 데뷔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은 가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변진섭은 “100만장의 시초가 나다. 내가 시작했으니 다른 가수들도 이런 기록을 달성한 것”이라고, 조성모는 “저는 200만장”이라고 받아쳤다.

여기 조용히 지켜보던 이선희도 “어쨌든 내가 누나”라며 상황을 정리했고, 업그레이드 된 우승 듀오 의자에 앉아 “고정패널 자리를 탐냈는데 역시 여기가 좋다”고 말해 ‘연승’에 대한 귀여운 욕심을 드러냈다.

EXO 역시 지난해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은 것으로 알려지며 이날 출연 가수들 모두의 공통된 진기록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진섭이 ‘숙녀에게’, 조성모가 ‘불멸의 사랑’으로 ‘판듀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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