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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스타' 배용준, 中 매체도 '아빠된다' 큰 관심

입력 2016-04-29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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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원조 한류 스타 배용준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은 중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배용준 인스타그램
사진 : 배용준 인스타그램

중국 매체 차이나타임즈는 29일 '13세 연하 아내 박수진 임신…배용준 아빠되다'라는 제목으로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박수진 측은 "임신 초기 단계임을 확인했다. 출산 예정일 등의 구체적인 사항을 검진결과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 그 전까지 스케줄 소화는 최대한 조심할 예정"이라고 박수진이 현재 임신 중임을 밝혔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같은 소속사 식구로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가 지난 해 2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같은해 5월 교제 사실과 더불어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2015년 7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약 9개월 만에 임신이라는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하며 세간을 한 번 더 떠들썩 하게 만들었다.

박수진은 결혼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시 쉬었으며, 4월 26일 첫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를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배용준은 아내 박수진과 함께 고급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을 시작으로, 화보 촬영차 파리로 떠나는 아내를 따라 자비로 함께 출국하는 등 지극한 부부간의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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