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국내 및 해외 언론으로부터 ‘마블 최고의 작품’이라 평가 받고 있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개봉 4일 만에 298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장악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단계의 위대한 서막을 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힘을 합쳐 전 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5월 1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개봉 4일 차인 4월 30일, 누적 관객 수 2,984,496명을 기록, 무서운 속도로 300만 관객 돌파에 임박했다. 90% 이상의 높은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일요일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흥행 성적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역대 최고의 스케일로 그려진 어벤져스의 액션과 깊이 있는 스토리에 연일 호평을 이어가고 있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거센 흥행 열풍이 계속될 전망.
한편 ‘윈터 솔져’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세바스찬 스탠과 ‘팔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펼친 안소니 마키가 영화를 향한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는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애정공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영상 속 세바스찬 스탠과 안소니 마키는 관객들을 향해 한국어로 ‘사랑해요’를 반복, 한국 관객들을 향한 그들의 특별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영화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대비되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이번 영상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지난 4월 27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를 장악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