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돌아온 세븐틴은 타이틀곡 '예쁘다'와 수록곡 '엄지척'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파스텔 톤 핑크색과 하늘색의 의상은 귀엽고 순수한 소년 이미지의 세븐틴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의상이었다.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등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세븐틴은 현존하는 아이돌 그룹 중 멤버수가 가장 많다. 이에 “멤버들이 많아서 불편한 점은 없냐”는 MC의 질문에 “멤버들이 많아서 식비가 많이 든다. 하지만 회사 대표님께서 식비 걱정할 거였으면 시작조차 안했다고 말씀해주신 덕분에 배부르게 먹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인원 수와 꽃미모가 전부는 아니다. 세븐틴은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컨셉으로13명 안에 보컬팀, 힙합팀, 퍼포먼스팀의 유닛이 있다. 멤버 우지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고, 멤버 호시를 중심으로 퍼포먼스를 만들고, 멤버 에스쿱스가 멤버들과 함께 작사 및 편곡에 참여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실력까지 갖춘 세븐틴은 데뷔 이래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의 떠오르는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의 컴백 무대 후 온라인에서는 '세븐틴'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누리꾼들은 "오늘 의상 최고", "매일매일 리즈 경신", "세븐틴 1위 예감" 등 다양한 호평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