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 2일’ 가족이 된 윤시윤의 활약이 돋보였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앞으로 새 식구가 된 배우 윤시윤을 맞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윤은 자신이 ‘1박2일’ 촬영에 임하는 줄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곧 들이닥칠 기존 멤버들의 깜짝 몰래카메라가 더욱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았다.
윤시윤의 집으로 찾아간 멤버들은 ‘윤시윤을 10분 안에 준비시켜서 목적지로 데려올 것’이라는 출발미션을 받았다. 미션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 용돈은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 갑작스럽게 ‘1박2일’ 촬영에 임하게 된 윤시윤은 “사실 드라마 촬영이 있다고 들었다”라며 매니저마저도 그를 깜빡 속인 사실을 호소했다. 그렇게 윤시윤의 긴박한 신고식이 치러졌다.
윤시윤이 ‘1박2일’에서 겪어갈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하듯 멤버들의 거침없는 신고식은 계속 이어졌다. 윤시윤에게 소금물과 소금우유를 마시게 한다거나 점심식사 자리에서도 윤시윤에게 또 다시 아침에의 악몽을 되살려주는 등 짓궂은 형들다운 면모로 새 멤버를 격렬히 환영했다.
첫 등장과 동시에 윤시윤은 남다른 포부를 밝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윤시윤은 “시청률 50%를 넘기겠다”며 “무언가를 책임지는 자리가 좋다”고 선언해 불타는 의욕을 과시했다.
아직까지 ‘1박2일’에 때 묻지 않은 새 식구인 윤시윤은 다른 멤버들이 반칙을 일삼는 동안 “정정당당하게 게임에 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보여 앞으로 변해갈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