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이유리, 복수 위해 김혜리 환심 샀다

입력 2016-05-02 2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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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김혜리에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쌍둥이 백도희의 신분으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박유경(김혜리 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은 자신이 외출한 사이 윤영숙(김도연 분)과 만나고 있는 이나연을 보고 당황하고 말았다. 백도희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인 줄은 알고 있지만 이나연을 닮은 그녀의 방문이 박유경은 석연치 않았던 것.

박유경은 이나연을 불러내 “이런 광경 자주 보는 것 아니냐”며 “매번 이렇게 몰래 우리집에서 만나는 것 원치 않는다”라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나연은 “사실 몰래 만나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사실 사모님과 친해지고 싶어서 더 자주 찾아오고 싶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이나연은 또 “사실상 백도가의 주인인 사모님과 친하게 지내서 나쁠 것 없지 않느냐”며 복수를 위해 박유경의 환심을 사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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