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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약속' 서준영, 이유리 정체 눈치채..이유리 "스토커로 신고할것"

입력 2016-05-04 2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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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유리가 서준영에 비밀이 폭로될 뻔했다.

4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서준영이 이유리에게 정체에 대해 알고 있다 말했다.

'천상의약속'
'천상의약속'

서준영(강태준 역)이 이유리(이나연 역)에게 백도희가 돼서 이나연의 납골당을 찾아갔어냐 물었다.

이유리는 자신과 꼭 닮았다는 이나연을 한번 보고 싶었을 뿐이라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을 찾아오면 스토커로 신고하겠다 말했다.

한편 윤복인(양말숙 역)은 치킨 100마리 주문에 깜짝 놀라면서 진짜인지 되물었고, 이내 상대방은 윤복인의 계좌번호를 물었다. 실은 이는 박하나(장세진 역)가 꾸미는 계략이었고, 박하나는 차질없이 일이 진행되도록 하라 일렀다.

이유리는 작은 선물을 들고 김도연(윤영숙 역)을 찾아가 시디를 틀어줬고, 김도연은 이유리에 고마워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굴레와 어딘가에는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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