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톡투유' 김제동 "입 닫는게 제일 좋은 듣기 연습"

입력 2016-05-04 15:09:12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가장 좋은 듣기 연습은.."

방송인 김제동은 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북카페에서 열린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잘 듣는 법에 대해 언급했다.

JTBC 제공
JTBC 제공

김제동은 '톡투유'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진행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잘 듣는 건 제작진이다"고 말문을 연 김제동은 "누구 얘기 들으면서도 보통 자기 생각들이 다 딴 데 간다. 듣는 연습을 특별히 따로 하진 않지만 정신과 상담 1년 하고 2년은 상담 공부하고 했는데 절에 가서 명상하고 그러면서 듣는 재미가 있더라.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말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편하다"며 "끝까지 잘 듣고 있으면 그때 되게 좋다"고 밝혔다.

이어 김제동은 "최대한 집중해서 가만히 (상대방을) 보면 저쪽이 부끄러워하지 내가 부끄러워하는 경운 없다. 끝이 나서 내 얘기 시작해야할 때도 두 박자, 세박자 정도 딱 입 닥치는 게 제일 좋은 듣는 연습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 20일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같은 해 5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톡투유’는 청중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