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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정은지, 효녀가수 등극? '하늘바라기' 비화 고백

입력 2016-05-05 14: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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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출처 : SB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솔로 앨범 ‘하늘 바라기’에 대한 남다른 비화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5월 5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이미지를 벗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 가수 정은지가 특별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해 귀여운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이번 솔로 앨범 하늘 바라기는 어떤 곡이냐”며 새 앨범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정은지는 “봄에 잘 어울리는 포크송이다.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담긴 노래라 가정의 달이랑 어울리는 곡이다.”면서 셀프 홍보에 나섰다.

이어 DJ컬투가 이 곡의 탄생비화를 묻자, 정은지는 “아버지 생신날에 뭐할까하다가 아빠를 위한 곡을 만들어봤다.”며 효녀다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 것.

이에대해 DJ 컬투는 “그럼 엄마가 서운하겠다.”고 덧붙이자 정은지는 “안그래도 엄마야로 바꿔서 불러줬다.”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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