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활동 기간이 정해진 팀 활동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임나영은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클리슬리스(Chrysal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프로듀스 101’을 시작할 때부터 활동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저는 오랜 시간동안 연습을 했기 때문에 데뷔가 간절했다. 이렇게 데뷔한 게 값지고, 10개월이라는 시간도 소중한 시간이고, 국민 걸그룹이 된 것 자체가 영광이다”며 “좋은 추억 쌓으며 잘 마무리를 해서 나중에 헤어진 후에도 각자 소속사에서 데뷔를 해서 좋은 동료로 만나면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유정은 “이렇게 저희가 만난 게 우연인 것도 있지만 저는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흔한 만남이 아니지 않나. 저는 인연 하나하나를 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다”며 “나중에 이 아이오아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이 각자의 길에 도움이 되고 나중에 제가 성인이 되서도 언니들한테 고민 상담도 받고 오랫동안 끈끈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또한 전소미는 “저는 도전 정신이 있는 편이다. 여러 가지를 해보고 싶고 이왕 이렇게 뭉친 거 여러 콘셉트에 참여해보고 싶다”며 “10개월 마친 뒤 울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 ‘재미있게 보냈다, 좋은 추억이었다’ 이렇게 잘 끝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오아이(I.O.I)는 지난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드림걸즈(Dream Girls)’을 비롯한 데뷔 앨범 ‘클리슬리스(Chrysalis)’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