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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인도셰프, 탄두리 화덕 활용 "노릇노릇 구워져"

입력 2016-05-05 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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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쿡가대표'
사진 : JTBC '쿡가대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쿡가대표' 암리쉬 셰프가 인도 특유의 탄두리 기법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대한민국 셰프팀이 중동의 진주 두바이를 찾아 두바이 호텔 어벤져스 셰프팀과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전반전은 두바이 팀이 제시한 '소고기와 해산물의 조화' 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전반전에 나갈 한국팀 셰프는 최현석 셰프와 새롭게 합류한 유현수 셰프. 그리고 두바이 팀은 스티븐 피터 셰프와 암리쉬 수드 셰프였다.

이날 암리쉬 셰프는 인도 출신 답게 요리에 탄두리 치킨을 접목시켰다. 그는 온도가 아주 높은 화덕에 닭 꼬치를 넣어 굽기 시작했다. 하지만 닭이 꼬치에서 자꾸 흘러내려 난관에 봉착했다.

암리쉬 셰프는 두바이 대표 셰프답게 침착하게 탄두리 꼬치를 꽂았고, 탄두리 치킨은 제대로 화덕에서 구워지기 시작했다.

몇분뒤 화덕에서 탄두리 치킨이 꺼내졌다. 하지만 겉면에 까맣게 탄 자국이 생겼다. 그러나 이건 제대로 완성된 상태. 이를 지켜보던 두바이팀의 셰프들은 "잘 구워진 거다. 특유의 스모키 향과 맛이 탄두리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암리쉬 셰프는 화덕에서 꺼낸 탄두리 치킨에 버터를 발라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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