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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심규선 “신곡 ‘INNER’, 중성적 느낌으로 더 강하게 전달하고 싶었다”

입력 2016-05-05 0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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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Lucia(심규선)가 6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사진 : 파스텔뮤직
사진 : 파스텔뮤직

심규선이 첫 라이브 앨범 ‘부드러운 힘(Live Vol.1)’에 수록된 신곡 ‘INNER’와 ‘나의 색깔’에 대한 해석을 전했다.

타이틀곡 ‘INNER’에 대해 심규선은 “여성스러움보다 중성적인 느낌을 통해 더 강한 전달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이어 “새로운 시도가 쉽지 않았던 만큼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장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INNER’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정말로 필요한 그 모든 것들은 그대의 안에 다 있어요’라는 한 줄의 가사다. 실제로 심규선은 ‘당신의 모든 슬픔은 달래져야만 한다’라는 창작의 동기를 전한 바 있다.

두 번째 곡 ‘나의 색깔’에 대해서는 “왈츠 리듬에 해금 연주가 더해져 신비로운 느낌을 주면서도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며 “부드럽게 다가와서 강하게 흔드는 힘을 노래 정체에 싣고 싶었다”라 전하며, 앨범명 ‘부드러운 힘’과의 공통된 해석을 더했다.

6개월 만에 공개된 신곡은 지난 3일 발매된 라이브 앨범 ‘부드러운 힘(Live Vol.1)’에 수록된 곡으로, 지난 1월 개최된 단독 콘서트 ‘Light&Shade’의 실황이 담긴 15곡이 함께 수록돼 있다.

한편 Lucia(심규선)는 오는 6월 11일~12일 양일간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라이브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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