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의목소리' 거미, 박요나 상병 도전자에게 패배

입력 2016-05-05 0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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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의목소리
사진 : 신의목소리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신의 목소리’ 거미가 도전자에 패배했다. 4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거미에게 도전하는 박요나 상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음폭발 해병 박요나 상병은 거미의 ‘눈꽃’으로 거미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박요나 상병은 군인 답지 않은 섬세한 감수성을 폭발시키며 애절함으로 ‘눈꽃’을 소화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윤도현은 “섬세한 윤민수 버전 같다”며 고운 음색을 칭찬했다.

이어 거미는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열창했다. 거미는 자신만의 애절함을 가득담아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멋지게 소화했고 뮤지의 코러스에 힘입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박정현은 "거미씨는 너무 섹시했어요"라며 "거미만이 할 수 있는 무대"라고 극찬했다.

또한 뮤지는 "유세윤 씨하고는 작품을 만든 건 아닌데 거미 씨가 작품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격려했다.

결과는 박요나 상병이 거미에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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