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송종호, 이유리에게 취중 고백 "엄마 옆에 있어줘"

입력 2016-05-05 2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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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상의 약속' 송종호가 이유리에게 취중 프로포즈를 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전우성 연출 / 김연신 허인무 극본)에서는 박휘경(송종호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취중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박휘경은 점점 엄마 윤영숙 (김도연 분)의 치매가 심각해지는 것을 깨달았고, 누나 박유경(김혜리 분)이 엄마를 못살게 구는 것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박유경에게 "엄마를 더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한 박휘경은 그 날 이나연을 만나 취중 프로포즈를 했다.

박휘경은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며 안쓰러운 모습을 보였고, 이나연 역시 그런 박휘경의 모습에 흔들리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나연은 "내가 어머니에게 더 잘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박휘경은 "우리 엄마 옆에 매일 있어주면 안되겠냐"며 취중 고백을 했다.

이에 이나연은 난처한듯한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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