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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강성진, "가족 밴드 해보고 싶다"

입력 2016-05-05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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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5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는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부부방 인테리어를 컨셉으로 25년차 베테랑 연기파 배우 강성진-이현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진은 "아내가 작곡을 전공했다. 결혼 전 이상형이 음악을 하는 사람이었다. 아침에 피아노 선율로 잠을 깨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피아노를 정말 감미롭게 잘 치는데, 문제는 아침 잠이 많아 저를 깨워주지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성진은 "아내가 피아노를 치고, 제가 기타를 연주하고, 아들이 드럼을 치고, 딸이 노래를 부르는 가족 밴드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강성진-이현영 부부는 "11년동안 이사를 해도 같은 방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남편과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 드는 방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헌집새집'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연예인의 집을 스튜디오에 그대로 재현하고, 매주 두 팀이 각각 쇼룸을 만들어 셀프 인테리어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셀프 인테리어 팁을 제공하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개념 셀프 인테리어 배틀 프로그램 JTBC ‘헌집줄게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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