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박하나, 이유리 덫에 빠뜨리고 은밀한 미소

입력 2016-05-05 20: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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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상의 약속' 장세진이 이유리를 덫에 빠뜨렸다.

5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전우성 연출 / 김연신 허인무 극본)에서는 장세진(박하나 분)이 사람을 매수해 이나연(이유리 분)을 곤경에 빠뜨렸다.

장세진(박하나 분)은 백도희(이유리 분)와 박휘경(송종호)이 주도하는 사업을 망치려 꾸미는 일이 착착 진행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늦게 퇴근한 강태준(서준영 분)이 "즐거워 보이네"라고 말하자 장세진은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지"라고 여유있는 대답을 했다. 이어 장세진은 강태준에게 도라지차를 대접하며 그는 "좀만 참아. 도라지차와는 비교도 안되게 너 훨씬 편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장세진이 주도한 레시피 유출로 백도희와 휘경은 곤경에 처했다.

주주들의 강력한 반발에 장세진은 "일은 이미 터졌다. 정확히 책임을 묻고 다음 수순을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세진은 주주들의 앞에서 "지금 당장 백도희 씨를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선언했다.

벌어진 사건에 강태준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장세진은 은밀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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