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선경이 위기에 처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김선경이 위기에 처한 듯 정한용에게 전화해 어딘가로 피해있으라 전했다.
정한용(공남수 역)은 딸 이슬비(서향 역)에게 김선경(서밀래 역)이 어디 간 거냐며 툴툴거렸다.
그러나 이슬비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듯 했고, 정한용은 집을 이사갈테니 짐을 줄이라 일렀다. 이슬비는 절대 짐을 줄이지 못한다 버럭했고, 전한용은 "요즘같아서는 정말 머리 깎고 어디 산으로 들어가고 싶은 심정인데 내가 죽지 못해 산다"라며 한숨 쉬었다.
그때 마침 김선경에게서 전화가 왔고, 김선경은 당분간 전화기를 꺼놓을 테니 연락하지 말고 어딘가 가 지내라며 다급하게 말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