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동상이몽' 벚꽃아가씨, 무대멘트 알고보니 '거짓말'

입력 2016-05-09 2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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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벚꽃아가씨의 무대멘트 속 진실이 드러났다.

5월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미스코리아의 꿈을 키우고 있는 군산 벚꽃아가씨 ‘선’ 성다미 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다미 양은 유재석으로부터 무대멘트에 대한 질문을 들었다. 성다미 양은 군산 벚꽃아가씨 대회에서 읊은 “관세사가 되기 위해 인터넷 강의를 통해 관세법과 소비세법을 공부했다”는 대사를 다시금 재현했다.

이에 유재석은 “실제로 관세법과 소비세법을 들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성다미 양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런 거 물어보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상 성다미 양은 공부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 이는 오직 대회를 위한 대사였다.

성다미 양은 “관세사가 되기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또한 거짓말이었다. 진실을 묻자 성다미 양은 “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완전 허언증이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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