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뱅이론' 스타 칼리 쿠오코가 테니스선수 라이언 스위팅과 법적으로 이혼했다.
5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여러 외신들은 두 사람이 마침내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고 보도했다.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칼리 쿠오코의 재산 분배. 칼리 쿠오코는 미국드라마 '빅뱅이론'의 인기에 힘입어 회당 100만 달러 씩 출연료를 받았으며 현재 약 7200만 달러(한화 약 845억원)의 자산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칼리 쿠오코가 라이언 스위팅에게 법적 비용 5만5,000달러를 주는 한편 독립에 필요한 임시지원금 16만 5000달러를 2016년 11월까지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칼리 쿠오코가 거액의 재산을 지켜낸 셈이다.
한편 앞서 두 사람은 2013년 11월, 열애 3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으나 이후 21개월만인 2015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이혼 사유는 '인정할 수 없는 성격차'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남편 라이언 스위팅의 약물 중독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