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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러블리즈 지애, "까마귀소리 내게 된 남다른 사연이 있다"

입력 2016-05-10 13: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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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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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지애가 특유의 개인기인 까마귀 소리를 내게 된 남다른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5월 10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사랑스러움의 상징 걸그룹 러블리즈(멤버: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출연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지애가 까마귀 소리를 잘내더라. 왜 하필 까마귀냐”며 독특한 개인기의 출처를 물었다.

그러자 지애는 “사실 사연이 있다.”고 입을 열면서“어릴 때 너무 심심해서 2층에서 몰래 까마귀 소리를 냈다. 근데 마침 지나가던 커플이 진짜 까마귀 인줄 알고 속더라. 진짜 소질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그녀는 “나중에 연예인되면 개인기로 해야지 다짐했는데 사장님한테 혼나기만 했다.”고 덧붙여 한 번 더 폭소케 했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 12시에 방송하는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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