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여상규 의원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0일 오전 경남 사천시 사천읍 사주2교에서 새누리당 여상규 의원이 탄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다리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7살 사천지역 사무장 강 모 씨가 숨지고 여 의원은 목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 의원은 오늘 사천에서 열리는 사천 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서 사천공항으로 내려와 이동하다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