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5월 13일 배우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아침 데이트로 시작한다. 물론 촬영땐 함께 할수없다. 우린 연애를 5년 정도 했다 그리고 결혼 생활은 1년 정도 했다. 우린 서로 아직도 좋고 웃고 떠들고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간혹 많은 사람들이 더 살아봐라 그렇게 되나 라고 말한다 그렇게 되려고 결혼한거 아니니 신경좀 꺼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는 누구 때문에 누굴 위해서 잘보이려 무엇을 얻으려고 결혼한게 아니다 그저 서로에게 없어선 더이상 안되기에 결혼했다 촬영장에 나가면 우리팀 아이들이 이렇게 묻는다 아직도 언니가 그렇게 좋으세요? 난 대답한다 그렇게 좋은게 아니고 유일하게 좋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아침 데이트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뒤에서 빼꼼히 얼굴을 드러낸 박시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7월 31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사람은 신혼여행 대신 제주도 '천사의 집'을 찾아 사랑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