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이경규, 절권도 위해 붕대 투혼 “아파요”

입력 2016-05-21 2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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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가 힘겨운 절권도를 이어갔다. 2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후반전 생방송에 돌입한 김구라, 이경규, 양정원, 장진우, 김재경, 김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절권도 콘텐츠를 선택하며 지난 방송에서도 기력에 부치는 듯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의료진의 도움을 받은 이경규는 한결 가벼워진 몸 상태를 과시하며 다시 불타올랐다.

의상을 갈아입은 이경규의 모습에 짜장면을 배달해 달라는 요구가 채팅창에 올라오자 이경규는 “짜장면 배달할 시간이 없습니다”라며 본격적인 절권도 강습에 들어갔다.

오토바이 헬멧을 뒤집어쓴 아르바이트생들과의 대결에 이경규는 절권도 스승이 가르쳐 준 대로 이를 실습하고 나섰다. 쨉을 날린 건 이경규였지만 딱딱한 헬멧 때문에 되려 손이 아프자 이경규는 말도 못하고 “크으”하며 아픔을 표현했다.

하지만 불타는 청춘 이경규는 다시 한번 결연하게 절권도에 임했다. 이경규는 중국집 사장님 상황극에 돌입하며 “야 임마 짜장면이 불었잖아” “어제 왜 안나왔어”라며 특유의 깐족거림을 보였다.

이경규는 회심의 펀치를 날렸지만 다시 자신의 손으로 충격이 돌아오자 이번에는 참을 수 없는 듯 돌아서며 의료진에 손을 내밀었다. 끝내 이경규는 손에 붕대까지 감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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