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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배틀트립' 슬램덩크 앤딩 장면 완벽 재현

입력 2016-05-22 07: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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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배틀트립’에서 슬램덩크의 배경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일본 '설렘덩크' 팀과 홍콩 '영웅탐색' 팀의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하하, 현주엽, 김승현이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지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웅탐색’ 팀 홍석천과 봉만대 감독은 장국영이 투신한 호텔을 찾았다. 이들은 13년 전인 2003년 4월 1일 만우절 장국영이 투신했던 호텔을 찾아 장국영을 추억했다.

이어 하하와 현주엽 김승현이 슬램덩크의 배경이 되는 일본의 고시고에 역, 북산고, 신주쿠역, 하라주쿠, 고시고에 역, 쇼우난 해변 등을 찾았다.

하하와 현주엽, 김승현은 강백호의 모교로 알려진 북산고를 찾았다. 이들은 북산고에 도착했고 만화와 동일한 모습으로 감탄했다. 현주엽은 “맞아”를 12번이나 외치며 흥분했고 하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슬램덩크 작가에게 보내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만화의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장면의 배경이 된 해변가를 찾아 서태웅과 강백호가 재회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설렘덩크’ 팀은 총 233,580원의 비용을 소오했다고 밝히며 41대 59로 ‘영웅탐색’ 팀을 꺾었다.

시청자 판정단들은 “홍콩에 가고 싶었는데 일본이 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슬램덩크를 좋아하는데 만화 속 장면을 봐서 좋았다”며 설렘덩크 팀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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