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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두 남자’ 박재정x규현이 선보이는 명품 발라드

입력 2016-05-19 06: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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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박재정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선보이는 애절한 발라드 곡 ‘두 남자’가 공개됐다.

사진 : 미스틱엔터테인먼트(미스틱89) 제공
사진 : 미스틱엔터테인먼트(미스틱89) 제공

19일 0시 박재정과 규현의 듀엣곡 ‘두 남자’가 발매됐다. ‘두 남자’는 가수 윤종신이 가사를 쓰고 윤종신과 조규찬이 공동으로 작곡한 곡으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규현과 박재정 보컬의 하모니가 더해져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곡.

박재정은 ‘슈퍼스타K5’ 우승자로, 지난 2014 데뷔 앨범 ‘스텝 원(STEP 1)’을 발매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중저음의 매력적인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차세대 발라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인 규현은 그동안 ‘듣죠 그대를’, ‘우리가 사랑한 시간’, ‘내 맘은 어디에 두죠’, ‘광화문에서’, ‘멀어지던 날’ 등 OST 참여와 솔로 앨범 발매 등을 통해 발라드 가수로서 인정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가요계 후배 박재정과 호흡을 맞춰 또 하나의 명품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두 남자’는 “잊지 말아요 우리 미치도록 사랑했단 걸 서로의 길을 각자 가기로 한 걸 서로 안부에 아파해하지 말기로 한 걸”, “자 솔직해 봐요 딱 우리 둘만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고 다 잘 될 거란 착각은 우리 사랑은 너무 컸다고” 등의 가사가 마음을 울리고, 들으면 차분해지면서도 감수성을 건드리는 규현의 목소리가 묵직한 울림이 있는 박재정의 음색과 어우러지며 귀를 사로잡는다.

‘두 남자’는 19일 오전 6시 기준 올레뮤직 4위, 소리바다 4위, 엠넷 5위, 벅스 7위, 네이버뮤직 8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박재정은 ‘두 남자’를 통해 정통 발라드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 과연 그가 어떤 무대로 대중과 만나게 될지 기대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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