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팔로우미' 유소영 "맥주 한 캔 마시고 오디션 합격"

입력 2016-05-19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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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걸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맥주를 마시고 오디션에 합격한 일화를 고백했다.

19일 밤 방송하는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에서는 ‘마음까지 예뻐지는 이너뷰티’를 주제로 6MC가 자신들의 비결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해 청심환을 복용했다. 아이비는 “안 떨게 생겼지만 실제로 정말 많이 떤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MC들은 아이비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정말 효과가 있냐”며 청심환 효과에 의문을 표했다.

이때 청심환 복용 경험이 있는 유소영은 “효과가 있다. 그런데 청심환은 사람을 차분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소영은 “제가 오디션을 보기 전 청심환을 실제로 먹어본 적이 있다”며 “부잣집 철없는 막내딸 역할을 많이 연기했는데 청심환은 너무 사람을 차분하게 만드는 게 문제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오디션 전 맥주 한 캔을 마시게 됐다. 바로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당당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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