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빅스가 팬미팅과 데뷔 4주년을 앞두고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간다.
빅스는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식 팬클럽 3기 팬미팅 선예매를 공지하며 포스터를 함께 게재했다. 지난해 2기 팬미팅 당시 ‘빅스쿨’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6인 6색 고등학교 동아리 선배로 분했던 빅스는 이번 3기 팬미팅을 통해 ‘빅스쿨’ 캠퍼스 편을 담아낸다.
사진 속 빅스 여섯 멤버는 편한 옷차림으로 계단 난간에 기대 팬미팅의 시간과 장소를 알리고 있다. 멤버 각각의 이름에 선배라는 호칭이 적혀 있어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색다른 무대와 VCR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19일부터 26일까지 빅스는 데뷔 4주년 기념 ‘빅스탈라잇 페스티벌’ 기간을 갖는다. 19일 처음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여섯 멤버는 ‘빅스상사’ 회사원으로 변신했다. 콘셉트돌의 면모를 입증하듯 대학교 선배부터 회사원까지 다양한 팬 이벤트를 마련한 것.
슈트를 차려 입은 멤버들은 결재 요청 서류를 들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앞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진행된 사전 투표 결과 ‘빅스 내 최고의 실세’로 등극한 멤버 혁이 ‘부장’ 완장을 차고 있어 콩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빅스는 지난 15일까지 싱글 5집 '젤로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로 활동, 음악방송 5관왕에 올랐다. 오는 6월 1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