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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예체능’ 김상우, 90년대 얼짱 배구선수 “팬들 선물도 달라”

입력 2016-05-25 0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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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상우 선수가 출중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90년대를 풍미한 배구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라이벌 구도의 김세진과 신진식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90년대 배구스타들은 김세진과 신진식의 치열한 라이벌 구도에도 진정한 인기스타는 따로 있었다며 김상우 감독을 지목했다. 이에 김세진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당시 엄청났던 김상우의 인기를 인정했다.

후인정 선수는 “선물의 레벨부터가 달랐다”며 “김세진, 신진식이 학생들한테 조그만 간식거리 정도를 받았다면 김상우는 지갑이나 옷 같은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밝혀 아이돌 못지 않았던 인기를 가늠케했다.

주변의 분위기가 모아졌지만 김상우 감독은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강호동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딱 왕이야”라며 범상치 않은 외모를 지적했다.

김상우 감독은 2015년 4월부터 현재까지 우리카드 한새의 감독을 일임하고 있으며 19995년 삼성화재 배구단으로 실업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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