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 소유진, 벌써부터 안재욱 내조 “욕심나지 않아요?”

입력 2016-05-21 2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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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유진이 내조를 시작했다. 21일 KBS 2TV ‘아이가 다섯’에는 상태(안재욱)의 승진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의시간에 부장인 상태가 나타나지 않자 미정은 이유를 궁금해 했다. 이에 직원들은 회장님과 미팅에 들어갔다며 공석인 본부장 자리에 상태가 올라가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전했다.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한 미정은 회장과의 만남을 마치고 나오는 상태를 붙잡고는 무슨 이야기를 나눴냐고 물었다. 상태는 이에 “그냥 이번 대회 마케팅 계획”이라며 무심하게 대답했다.

미정은 “내가 책임지고 PPT 맡을게요”라며 “우리 프리젠테이션부터 멋지게 해봐요”라고 상태의 승진이 걸렸을지도 모르는 프로젝트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상태는 미정의 뜻을 모르고 “언제는 열심히 안했나”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자신에게 “본부장님”이라고 벌써 띄워주는 미정의 모습에 상태는 “에? 나 이제 겨우 부장 1년차에요”라며 김칫국을 마시지 말라고 했다.

미정은 의욕적이지 않은 상태의 모습에 “남자가 야망이 없어”라며 “확 욕심나지 않아요? 일단 이번 골프대회부터 날밤을 세서라도 해보겠다”고 부추겼다.

이야기가 끝나가던 중 각각 걸려온 전화를 받은 상태와 미정은 한 반에 다니고 있는 이수(조현도)와 우영(정윤석)의 골든벨 결과에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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