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딸 리원이와 강아지문제로 입씨름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은 알러지가 있다는 이유로 딸 리원이와 강아지문제로 입씨름했다.
생일을 맞이한 리원이는 아빠 안정환에게 강아지 선물을 바랐다. 안정환은 절대 반대였고, 리원이 친구들도 안정환의 말에 동의하는 듯 했다.
그래서 준비한 특별 긴급토론에서 리원이의 친구들은 안정환의 편을 들면서 알러지가 있어 약을 먹으니 문제가 될 수 있다 걱정했지만 반면 여자친구들은 강아지 입양하는 것에 찬성하는 쪽이었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친구들은 기특한 면모를 보였다.
안정환은 "우리집에도 강아지 세 마리야"라면서 리원이 리환이 거기다 자신까지 "미친강아지"라 말해 폭소케 했다. 안정환은 어쨌거나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절대 안된다며 리원이에게 "아빠야, 강아지야?"라 물었고, 리원이는 아빠 안정환을 선택하면서 십년감수했다.
한편, 너무 조용해진 분위기에 안정환은 "너네 기분 안 좋니?"라며 어색한 분위기를 바꿔보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