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20일을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도 지역 일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되었다. 초여름을 앞두고는 있지만 일반적인 느낌상 '지나가지 않은 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시점에서 놀라운 뉴스라는 반응이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표되는 등 피부 건강에 위협적인 환경이다.
제대로 바르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야 하는 때가 찾아왔다. 이처럼 일상적으로 쓰는 자외선 차단제에 관해 기본적이지만 모르는 사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는 무기 또는 유기 성분으로 분류된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A 차단에 효과적이지만 백탁현상이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유기 자외선 차단제는 무기 차단제에 비해 백탁현상은 없으나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적일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는 무기+유기 성분으로 이루어진 차단제다. 현재 시중에서 판대되는 대부분의 형태가 이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