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악중심' AOA-트와이스 '걸그룹 최강자 누구?' (종합)

입력 2016-05-21 1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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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 음악중심' 걸그룹 AOA와 트와이스의 대결이 시작됐다.

21일 오후 배우 김민재와 박새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05회 에서는 걸그룹 AOA의 컴백무대와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AOA멤버들은 신곡 '10 세컨즈'(10 seconds)와 '굿럭'(Good Luck) 무대를 선사했다.

먼저 AOA 멤버들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 세컨즈'는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와달라 수줍게 고백하는 유혹적인 메세지를 담았다. AOA는 쇼파와 함께 아찔한 안무를 선보였다.

여기에 AOA는 '굿 럭'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해상구조대로 변신한 AOA는 흰색 탑에 강렬한 레드 팬츠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원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중독성있는 후렴구와 AOA 특유의 섹시미가 돋보이는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AOA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AOA의 타이틀곡 '굿 럭'은 초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댄스곡으로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가 작곡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절대 나를 놓치지 마'라고 외치는 AOA의 솔직 당당한 고백을 담았다.

한편,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의 무대도 재미를 더했다.

이어 'CHEER UP' 무대는 밝고 비타민 넘치는 트와이스표 댄스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특히 최근 네티즌들 사이 유행어가 된 사나의 파트 '샤샤샤~' 포인트 안무는 트와이스의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CHEER UP'은 발표 당일 8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현재까지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정상을 고수하며 '트와이스 신드롬'을 낳고 있다. 또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800만뷰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걸그룹 원탑 설현이 있는 AOA가 컴백하면서, 두 걸그룹이 보여줄 대결구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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