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고수, 눈빛으로 여심 정화 “조심 좀 하지”

입력 2016-05-21 22:31:00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수가 다정한 눈빛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옥중화’에는 난리통에 옥녀(진세연)을 염려하는 태원(고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체탐인들이 친 덫에 걸려 태원의 상단과 명나라 태감은 오밤중에 급습을 당하며 난리를 겪어야 했다. 태원이 기지를 발휘하며 태감은 다행히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상단도 파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날이 밝자 태원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통역을 맡아 상단에 합류한 옥녀였다. 그녀가 무사한지 안부를 묻던 태원은 옷자락에서 피가 묻어나는 것을 보고는 팔을 걷어봤다.

태원이 “칼에 베인 거 같은데 어디서 그런거야?”라고 묻자 체탐인으로 몰래 숨어든 신분은 옥녀는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저도 모르게 다쳤나 봐요”라고 애써 들러대는 모습을 보였다.

옥녀의 팔에 난 상처가 걱정된 태원은 “조심 좀 하지”라고 잔소리를 하면서도 응급약이 들어 있는 상자를 들고 와 직접 상처를 치료해 줬다. 전옥서에서 시작된 태원과의 인연이 연속되며 부정적인 첫 인상과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가는 옥녀는 넋놓고 그의 얼굴을 바라봤다.

상처치료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태원은 옥녀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뭘 봐”라며 퉁명스럽게 물었다. 옥녀는 자신의 시선이 들키자 당혹스러워했지만 그에게 마저 상처를 치료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