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런닝맨'에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300회 특집으로 '7vs300 레이스'가 방송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런닝맨 멤버들과 미션 수행 대결을 펼쳤다.
본격적인 미션 수행에 앞서 방탄소년단과 김종국의 댄스 대결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수행해야 할 미션은 라면박스 옮기기. 각 팀의 리어카를 이용해 300박스의 라면을 각 팀 이니셜이 적힌 트럭으로 박스를 더 많이 옮긴팀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승리한 팀의 이름으로 라면이 기부되는 형식이었다.
런닝맨 멤버들은 열심히 뛰면서도 반칙을 일삼았고, 이에 방탄소년단도 반칙으로 응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하하와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고, 지민은 이광수에게 업혀 방해 공작을 했다.
게임 결과는 방탄소년단이 157박스, 런닝맨 멤버들이 143박스를 옮겨 방탄소년단이 승리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예측불허 빅웃음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