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나 혼자 산다’에 이국주와 한채아, 김영철의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 한 채아, 김영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국주는 슬리피와 함께 텃밭을 가꿨다. 슬리피는 이국주와 알콩달콩 삼겹살을 구워먹고 본격적인 텃밭을 가꾸는 일에 나섰다.
슬리피는 “여자 힘쓰지마”라며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고 이국주는 “남자 있으니까 편하네”라고 기뻐했다.
하지만 슬리피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거름을 들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이국주와 닭싸움을 시작하기도 전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이국주에게 “이제 부르지 마라”라고 말했고 이국주 또한 “나도 안부를 것 같다”고 답했다. 슬리피는 “농사가 이렇게 힘든 일인 줄은 몰랐어요”라며 힘들어했다.
이어 한채아는 “춤과 노래에 끼가 없는 편”이라며 “노래방 가는 신이나 춤 노래하는 씬에서는 망설였는데 춤을 배우면 연기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댄스교습소를 찾은 한채아는 분위기에 눌려 주저했고, 뻣뻣한 모습을 보이며 어려워했다. 또한 트와이스의 Cheer up을 배우며 90년대와는 다른 동작들로 인해 어려워했다. 골반은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고 뻣뻣함으로 강사의 지적을 받았다.
한채아는 새로운 자극을 받으며 집에 돌아와서도 복습하며 열정을 불태웠고 온몸이 아프다며 힘들어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17년 만에 팬이 생긴지 1주년이 된 김영철은 팬미팅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팬미팅 자리를 빛낸 팬은 13명. 그러나 김영철은 서운한 기색을 이내 감추며 “팬들 4명은 유시진 대위보다 저를 더 좋아합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팬들의 환호 속에 김영철은 팬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외우며 열심을 불태웠고 팬들은 송중기를 성대 모사하고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하는 김영철에 멋있다고 환호하며 김영철을 격려했다.
김영철은 "14명이지만 1400명인 것 같이 꽉 채워주셔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고 김영철은 1호팬의 진심 가득한 편지와 자신의 데뷔시절 모습부터 빼곡히 담긴 활동 사진 선물에 결국 눈물을 보이며 감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