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노래의탄생' 전인권의 선택은 김형석 "가사에서 주는 따뜻함"(종합)

입력 2016-05-21 0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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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형석 팀이 이겼다.

20일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에서 전인권은 김형석을 선택했다.

김형석, 전자맨, 윤상, 스페이스카우보이가 45분 프로듀싱 대결을 시작했다. 김형석과 윤상 두 팀의 분위기는 완전히 상반됐고, 윤상 팀은 연주가 아닌 사상교육만 하고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20여 분 밖에 남지 않은 시간에 MC들은 방에 한 번 가보자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윤상 팀으로 간 이특은 호랑이 굴의 사슴같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밖으로 나온 이특은 숨이 막혔다면서 자신이 만약 건반이나 보컬로 들어갔다면 울면서 뛰쳐나갔을 거라며 노래를 단 한번도 제대로 부르지 않았고, 모두들 윤상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긴장했다 말했고, 윤도현은 "저기 한 번 가보면 안돼요?"라며 궁금해했다.

때마침 윤상 팀의 합주가 시작되고, 윤도현이 들어섰다. 윤도현은 첫 합주에 박수를 쳤고, 연습실에서 나온 윤도현은 "윤상씨 너무 섹시해요"라면서 처음한 합주가 다 맞더라면서 엘리트들이 발산하는 지적인 매력이 있었다며 "우리는 없잖아 그게"라며 폭소케 했다. 드디어 윤상 팀 측에서 족자를 내리며 완성을 해냈고, 공연 순서 우선권을 획득했다.

드디어 미션멜로디 원곡자가 등장할 순서. 원곡자의 등장에 뮤지션들이 놀라워했는데 그는 다름 아닌 전인권이었다. 뮤지션들이 기립했고, 전인권의 노래가 계속됐다.

먼저 무대에 오른 김형석X전자맨 팀은 밝고 경쾌한 느낌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윤상X스페이스카우보이 팀은 다양한 연주 음악이 돋보이는 스케일이 다른 무대를 만들어냈다. 윤도현은 두 사람의 음악은 '서양음악'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두 팀 모두 자신이 듣기에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며 음악하는 사람들이 정말 멋있었다 말했다.

김형석은 윤상팀의 노래를 정말 잘 들었다 말했고, 윤상은 전인권이 어떤 결과를 내려줄 지 모르겠다 말했다. 전인권은 김형석X전자맨 팀을 선택했고, 네 번째 우승은 그들이 가져갔다. 전인권은 윤상의 노래는 거대하고 멋있고, 김형석은 가사에서 주는 감독이 있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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