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며 힙합 서바이벌 프로듀서의 역할로 찾아온 가수 도끼(본명 이준경)가 21일 새 앨범을 내놓았다. 타이틀곡 '1llusion'은 작사·작곡·편곡 모두 본인이 한 곡으로, 아디다스 중간 광고로 사용되어 먼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앨범에는 2013년 발매했던 노래 'I'm 1LL'이 새로운 리믹스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본업이 아닌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도 얼굴을 비치며 인지도를 넓힌 도끼는 활발한 SNS 활동으로 자신의 행보를 공유하고 있다. 그는 2012년 힙합플레이야 어워즈 2011 올해의 프로듀서 상을 받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며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화려한 패션과 가식 없고 센스 있는 어변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젊은 팬들에게 어필하며 연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